ok웨딩을 처음으로 3월에 진행했던 박람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ok웨딩을 방문하여 담당 플래너(김지희)님을 만나서 많은 설명과 정보를 받았습니다.
홀과 스튜디오는 정했는데요 샵을 결정 못했었는데 6월에 한국패션센터에서 진행했던
박람회를 갔었습니다. 그때 메르스때문에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무척 많더라구요~
예식장,스튜디오, 샵, 여행사, 예물 등 많은 업체가 있어서 한번에 가격대나 맘에 드는 디자인등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플래너님이 추천해주신 샵들을 몇군데 가보고. 가계약을 한후.
샵을 방문하여 입어보고 했는데.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혼자 이리저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알아보는것도 좋겠지만 한번에 여러곳의 정보를 알 수 있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여행사를 결정 못했는데.~~ 또 방문을 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플래너님이 많은 정보를 주시니 편하고 좋습니다.^^ 이제 준비하는 예비신랑신부님들을 위해~~
앞으로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